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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는 지난 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 옹성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머리를 말끔히 올리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하며 잘생김을 뽐냈다. 옹성우 셀카에 팬들은 압도적인 비주얼이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옹성우는 JTBC 새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해 배우 김향기와 호흡을 맞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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