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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5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앙 우리 새 노래 나와효. 싱글싱글. 12일 남았대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ㄴㅇㄱㅁㅎㄷㄴㅁㅈㅁㅁㅇ"이라고 자음 힌트까지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이해리와 함께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과 이해리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두 사람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소식을 접한 김영철은 "잘 될거야. 믿어 의심치 않아"라고 응원 댓글을 남겼다. 팬들은 "너에게 말했던 내 마지막 마음",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나에게 말했던 네 마지막 말은" 등 다양한 신곡 제목 추측을 쏟아냈다.
다비치는 17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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