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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지가 카메라에 가까이 붙어 올려다 보고 있다.
수지는 라벤더와 피치 색상이 배색된 셔츠를 입고 화사한 봄 분위기를 자아냈다. 주근깨가 살짝 보이는 핑크빛 두 뺨에 장난스러운 눈매가 어우러져 장난꾸러기 어린 소녀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카메라 각도에도 굴욕없는 그의 미모는 영화 '슈렉'의 장화 신은 고양이를 연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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