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다음주 전국에서 공급될 아파트는 11곳, 총 2199가구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곳에서 70가구가 분양되고, 그 외 2129가구는 모두 시프트 등 임대아파트로 공급된다.
10일에는 SH공사가 서울 강동구 강일지구 5단지에 82㎡ 60가구, 7단지에서는 82㎡ 52가구의 시프트를 공급한다. 임대보증금은 9371만원이다. 입주는 올 7월이다.
강서구 공항동에서는 재건축 물량인 ‘동부센트레빌4차’ 시프트를 공급한다. 총 215가구 중 75㎡ 주택형으로 21가구의 시프트를 공급한다. 임대보증금은 9333만원.
관악구 봉천동에서는 ‘관악청광 플러스원’ 시프트가 공급된다. 총 71가구 중 78㎡ 주택형으로 2가구다. 임대보증금은 1억1300만원.
10일에는 SH공사가 서울 강동구 강일지구 5단지에 82㎡ 60가구, 7단지에서는 82㎡ 52가구의 시프트를 공급한다. 임대보증금은 9371만원이다. 입주는 올 7월이다.
강서구 공항동에서는 재건축 물량인 ‘동부센트레빌4차’ 시프트를 공급한다. 총 215가구 중 75㎡ 주택형으로 21가구의 시프트를 공급한다. 임대보증금은 9333만원.
관악구 봉천동에서는 ‘관악청광 플러스원’ 시프트가 공급된다. 총 71가구 중 78㎡ 주택형으로 2가구다. 임대보증금은 1억1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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