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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불타는청춘'에서는 오현경의 아침이 전파를 탔다.
곡성에서의 이튿날. 오현경이 이른 아침 기상한 가운데 신효범은 그녀의 허리를 만지며 “살이 하나도 없네. 비쩍 말랐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현경은 기상과 동시에 군것질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오현경은 여전한 동안미모를 뽐냈다.
오현경은 메이크업 전 시트팩을 하며 피부 관리에 열중한 모습도 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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