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앞머리 내리고 청순미 폭발 조각비주얼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09 0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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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조각 비주얼의 정석을 뽐냈다.

    옹성우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깐옹 오늘은 덮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앞머리를 차분하게 내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옹성우의 남다른 비주얼은 물론 깊은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블랙 색상의 니트를 입고 고개를 살짝 기울인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옹성우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해 배우 김향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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