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에 충실했던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힙시트를 이용해 막내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가희는 벌써 5달째 발리에서 살아보기를 체험 중. 가희의 환한 미소가 행복한 기분을 잘 표현해 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