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딸 혜정 양의 첫번째 어린이날 인증샷 공개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0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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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소원이 딸 혜정이와 함께한 행복했던 어린이날 근황을 공개했다.

    6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어린이날#우리혜정이날#외출이피곤햇던혜정#엄마#위에서놀다#잠#들엇네#사랑해#우리아기#처음#맞이하는#어린이날#"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혜정이를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을 통해 남다른 딸 사랑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혜정이의 귀여움이 맘껏 드러나는 모습이 있어 훈훈함이 묻어나온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18세 연상연하, 한중 부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초 한국과 중국에서 혼인 신고를 했으며 지난해 여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해 12월 딸 혜정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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