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연보라빛 설렘 비주얼..."북미투어 중에도 고혹적 인형美"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10 06: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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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북미 투어중 압도적인 인형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 제니는 5일 자신의 SNS에 "애틀란타. 오늘 밤 정말 재미있었다! 여러분들의 따뜻함과 폭발적인 에너지는 나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Atlanta. I had so much fun tonight! You guys really surprised me with your warmth and the crazy energy)"라는 영문의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연보라색 상의와 하얀색 치마를 입고 시선을 내리깐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디서든 빛이나는 제니의 완벽 인형 미모가 사랑스럽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코첼라’에 오른 이후 북미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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