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노래하는 두 여신의 달달한 근황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10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의 근황이 포착됐다.

    강민경은 5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언니랑, 우리 휴지랑 데이트 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해맑게 웃는 강민경과 강아지에게 애정을 쏟아 붓는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절친다운 두 사람의 다정한 케미와 훈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든다.

    다비치는 오는 5월 17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