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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은은 선글라스를 들고 "이게 뭐야"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정인은 "이모가 그렇게 한번만 써보라고 해도 싫다고 싫다고 그러더니 이모 가자마자 바로 씀. 청개구리 싫어병"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속 은은 조정치와 함께 계단을 내려가고 있다. 다정한 부녀의 모습에 훈훈함이 가득하다. 다른 사진 속 은은 계란말이를 한 손에 통째로 들고 먹방을 펼치고 있어 웃음을 줬다.
한편 조정치 정인 부부는 지난 2013년 11월 결혼해 2017년 2월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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