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김영철과 훈훈한 우정 과시 "안구가 정화"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1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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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엽과 김영철이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김영철은 9일 자신의 SNS에 "#이상엽 #철파엠 나와주고 난 #씨네타운 나가주고 #품앗이 #라디오 스승이라며 나에게 배우겠다는 상엽아 배울게있니? 암튼 너 나온 3월이후 쭉쭉쭉 고공행진! 그러니 또 나와줘! 드라마 하기전에 또! 알았지? ㅎ 담주까지 잘하고 디제이! 나한테 배운대로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이상엽은 지난 8일부터 휴가를 떠난 박선영을 대신해서 SBS '박선영의 씨네타운'을 맡고 있다.

    또한 이상엽은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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