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차재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차재이는 "어머니에게 내가 NYU에 진학을 하면 의지를 보여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운 좋게 합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NYU는 교칙이 정말 엄격하다. 3번 결석하면 퇴학 처리된다. 신입생이 80명인데 4학년에는 12명만 남았다. 나는 결석을 두 번 했지만 한 번은 수업 중 부상으로 인해 출석이 인정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화장실에서 한 번 씩은 울곤한다. 나도 자리까지 맡아 가며 화장실에 들어가 울었었다"고 돌아봤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