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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규현의 소집해제 현장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 팬뿐만 아니라 각국의 팬들이 규현을 맞이하기 위해 북적였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주변을 배려해 팬들에게 짧게 손 인사하고 자리를 떠났다. 규현의 소집해제로 슈퍼주니어 전원이 군 복무를 마쳐 '군필돌' 반열에 올랐다.
규현은 연예가중계에 "어제 소집해제를 무사히 마치고 여러분께 인사를 하게 됐는데 너무 설레는 마음이다. 앞으로도 예능, 음악 모두 열심히 하면서 사랑받을 수 있는 규현이 될수록 더 노력하겠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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