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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미쓰코리아'에서는 프랑스 샴페인 가문에 입양된 이들을 찾은 '미쓰코리아'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데뤼에 형제는 한국 출신 입양인 친구들을 위한 저녁을 부탁했다. 마티아스는 친구들이 한국에도 몇 번 가본 적이 있다며 한국 음식을 부탁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한국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고은이 선택한 음식은 바로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스쿨 푸드였다. 떡볶이부터 순대까지. 재료부터 구하기 쉽지 않은 메뉴 선택에 고민에 빠졌을 때 돈스파이크는 "돼지 창자만 구할 수 있으면 순대를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해 신현준을 놀라게 했다.
돈스파이크는 그 길로 유명 셰프를 찾아가 돼지 창자와 돼지 선지를 구해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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