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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 KBS 아나운서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엔 아드님과 단둘이 캠핑을.. 이제 어느정도 몸에 익었어요. 다음 주엔 영월이다"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도경완의 아들 연우가 캠프파이어를 즐기는 모습과, 노을이 지는 석양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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