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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날씬해 보인다는 말에 신난 다둥이 어머니. 입기 전과 후가 이렇게 다를 수가. 할리우드 스타들만 보정하지 말고 우리도 스팽스로 날씬해지자고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상의와 긴 다리를 노출한 핫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
이윤미는 지난 1월 셋째 딸을 품에 안았는데 출산 후 얼마 되지 않아 복귀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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