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양산시 하수처리시설 설치완료 배내골 수질 및 토양오염 방지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9-05-1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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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최성일 기자]
    ▲ 배내골전경
    양산시가 2004년부터 원동면 배내골 일원에 추진한 배내골 하수처리시설 설치가 올 상반기에 완료돼 정상운영을 하게 된다.

    배내골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배내골 수질보전을 위해 2004년부터 올해까지 국비 포함 총 240억여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시설로의 안정적인 유입수량 확보와 배내골의 수질보전을 위해 원동면 배내골 일원에 하수처리시설(1,680㎥/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하수처리시설 설치로 연간 약 4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청정지역인 배내골의 수질오염 방지와 토양오염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 개인하수처리시설인 정화조 폐쇄로 시민들이 연 2회 직접 해오던 정화조 청소에 대한 부담을 덜고 분뇨 수거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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