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소방서, 차량화재 관계자 소화기활용 초기진화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9-05-15 06: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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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화재 예방 모든 차량 내 소화기 비치 무엇보다 중요
    [양산=최성일 기자]
    ▲ 초기진화모습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11일 8시 8분경 양산시 남양산 톨게이트 부근 도로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관계자가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진화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차량화재는 남양산 톨게이트 부근에서 발생한 화재로 냉장탑차 하부에서 회색의 연기가 소량 발생하여 관계자가 119에 신고 후 신속히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했고, 소화기를 이용한 신속한 초기 진화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김동권 서장은 “차량화재는 엔진과열 및 전기장치, 차량내의 인화물질 등으로 연료나 각종 오일류로 인해 화재가 날 경우 연소 확대가 빠르기 때문에 초기 진화에 실패하면 순식간에 차량 전체로 번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모든 차량 내 소화기 비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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