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2019년 또래상담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해 지역내 10개 고등학교 또래상담자 50명을 연합회 또래상담자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위촉된 연합회 또래상담자 50명은 이번 한 해 동안 또래상담 심화교육 및 슈퍼비전, 문화체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상담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활동하기 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상담자뿐 아니라 또래상담지도자를 위한 보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또래상담자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또래관계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위촉식은 2018년의 활동영상을 보면서 올해 연합회 또래상담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연합회 또래상담자 50명은 이번 한 해 동안 또래상담 심화교육 및 슈퍼비전, 문화체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상담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활동하기 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상담자뿐 아니라 또래상담지도자를 위한 보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또래상담자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또래관계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위촉식은 2018년의 활동영상을 보면서 올해 연합회 또래상담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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