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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전 7시 일과 시작-새벽 3시 일과 마감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늦은 시간 하루 일과를 마쳐 다소 피곤해 보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어려 보이는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베이글녀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오정연은 최근 카페를 창업했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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