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진화 아내 함소원 "오랜 만에 촬영...여보 혜정이 잘보고 있지~?" 들여다보니

    대중문화 / 서문영 / 2019-05-17 0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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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함소원이 TV조선 '아내의 맛' 녹화현장에서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 5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촬영#여보#혜정이잘보고잇지~?"이라는 문구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함소원은 방송인 장영란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연상연하, 한중 부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초 한국과 중국에서 혼인 신고를 했으며 지난해 여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해 12월 딸 혜정을 얻었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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