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NL에 동반 출연' 엠마스톤 "방탄소년단 옷으로 드러낸 팬심"

    대중문화 / 서문영 / 2019-05-2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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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우드 스타 엠마 스톤이 방탄소년단(BTS) 글자가 새겨진 옷을 입은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최근 미국 NBC가 제작한 ‘SNL(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홍보 영상에서 엠마 스톤은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SNL 촬영 스튜디오에서 엠마 스톤은 ‘BTS’가 새겨진 분홍색 옷을 입고 “방탄소년단이 올 때까지 여기 있겠다”며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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