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진화 아내 함소원 "엄마가 밥 줄게요"...금지옥엽 딸 혜정과 함께한 주말

    대중문화 / 서문영 / 2019-05-20 06: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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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진화의 아내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양의 모습을 담은 셀피를 공개해 화제다.

    함소원은 지난 5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 #표정 #푸하하하 #밥달라고 #배고프다고 #하는표정 #엄마 #가얼른해줄게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딸 혜정 양은 함소원이 들고 있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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