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윤상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5년 만에 경조사 외출! 여기는 날씨 맑은 강릉 설렌다!”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장을 차려입은 윤상현과 아내 메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초록색 의상을 입은 메이비의 청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메이비는 방송을 통해 결혼 50개월 동안 30개월을 임신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결혼 5년 차인 메이비-윤상현 부부는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특히 메이비는 “둘이 언제 데이트했나 모르겠다. 첫째 임신하고 그때 딱 두 번 나갔던 거 같다”라며 “5년 동안 딱 2번 나갔다”라고 토로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