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고주원, 김보미 위해 빨래 청소 팔 걷은 이유 "내가 할게요"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2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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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맛’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월 21일 ‘연애의 맛 시즌1’ 최종화에서는 고주원과 김보미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주원은 제주도로 이사 간 김보미의 집정리를 도왔고 솔선수범하며 집 먼지를 쓸어냈다.

    이를 본 김보미는 “오빠 이거 제가 할게요. 양말도 더러워져요”라고 말하며 극구 말렸지만 고주원은 “괜찮아요 이거 내가 할게요”라고 말하며 청소를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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