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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낭 #마지막날 호텔 체크아웃 전 마지막 동선은, 스케줄 때문에 어제 먼저 가신 강우오빠가 꼭 가라고 당부 해주신 미케해변으로! 도강우 형사님.. #추천감사합니다 마무리까지 #고생많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비키니에 티셔츠를 착용한 이하나가 바닷물에 들어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하나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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