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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형'에는 용감한 홍차 멤버 차태현 홍경민 사무엘이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사무엘은 입학 신청서에 장점으로 '춤'을 적어냈다. 그는 "춤을 처음 배웠던 곳이 미국인데 되게 유명한 학원이 있다"며 "'밀레니엄 댄스 컴플렉스'라는 곳인데 마이클 잭슨, 어셔, 저스틴 비버 등이 다녔던 학원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7살 때부터 꾸준히 배웠다"며 "유명한 강사는 우리나라 돈으로 3만 원이고, 기본 수강료는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정도 한다"고 밝혔다.
사무엘은 "학원을 매일 가고 직원이랑 친해지면 한 번은 무료로 해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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