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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너넬 위한 노래 만들고 있다♡"는 글과 더불어 경찰 마크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법적 대응도 시사했다.
공개된 메시지 속에는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이 한 가득이다. 더군다나 산이가 "제가 어떻게 도와드리면 화가 누그러질까요?"라고 하자 상상도 못할 대답을 해 경악케 한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산이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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