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회(의장 김상현)가 10월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제174회 강서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20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구정질문의 건(10월23일 구정질문, 10월26일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 ▲강서구 화곡동(등촌2동, 발산동 포함)뉴타운지구 지정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의 건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증인 등 채택의 건 등을 다룬다.
아울러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내에 주요 현안업무와 관련 업무를 보고 및 현장방문을 위원회별로 실시한다.
김상현 의장은 “이번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그동안 우리 지역사회 삶의 현장에서 문제점으로 대두된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변종철 기자 say@siminilbo.co.kr
20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구정질문의 건(10월23일 구정질문, 10월26일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 ▲강서구 화곡동(등촌2동, 발산동 포함)뉴타운지구 지정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의 건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증인 등 채택의 건 등을 다룬다.
아울러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내에 주요 현안업무와 관련 업무를 보고 및 현장방문을 위원회별로 실시한다.
김상현 의장은 “이번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그동안 우리 지역사회 삶의 현장에서 문제점으로 대두된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변종철 기자 sa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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