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투명사회운동본부(상임대표 이윤배)는 ‘2009년 흥사단 투명상’에 하안주공 1단지 아파트가 선정하였다.
흥사단 투명상은 매년 특정부문을 선정하여 투명한 사회가치(정직, 공익, 공개, 공정)를 실천한 단체에게 수여해오던 상으로 올해에는 아파트관리부문으로 선정하였다. 투명상은 10월 24일(토)에 한국용인민속촌에서 열리는 제96차 흥사단 전국대회에서 수여하였다
심사는 이해주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공동대표, 임상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사무총장, 김철중 한국주택관리협회 사무총장등 9명의 심사위원들이 9월 28일(월)부터 10월 16일(금)까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하였다.
하안 주공1단지아파트(김익찬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조병근 관리사무소 소장)는 의사결정의 민주성, 재정 관리의 합리성, 주민생활의 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하였다.
흥사단 투명상은 매년 특정부문을 선정하여 투명한 사회가치(정직, 공익, 공개, 공정)를 실천한 단체에게 수여해오던 상으로 올해에는 아파트관리부문으로 선정하였다. 투명상은 10월 24일(토)에 한국용인민속촌에서 열리는 제96차 흥사단 전국대회에서 수여하였다
심사는 이해주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공동대표, 임상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사무총장, 김철중 한국주택관리협회 사무총장등 9명의 심사위원들이 9월 28일(월)부터 10월 16일(금)까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하였다.
하안 주공1단지아파트(김익찬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조병근 관리사무소 소장)는 의사결정의 민주성, 재정 관리의 합리성, 주민생활의 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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