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셋째 딸과 행복한 하루 "여전히 아름다워"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2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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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원더마미육아 온 가족들 교회가고 우리 둘만의 시간, 발가락으로 엄마 얼굴 만지고 엄마 팔자주름도 펴주고 이것이 바로 #촉감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최근 출산한 막내 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환하게 웃고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주영훈과 2006년 결혼해 지난 1월 셋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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