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전역 후 첫 팬미팅에서 잘생김 과시 "여심이 흔들"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2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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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창욱이 제대 후 첫 팬미팅 소감을 밝혔다.

    지창욱은 5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미팅 '초대: 늦은봄 이른밤' 개최 후 팬들, 스태프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창욱은 팬미팅 준비 사진과 함께 "오늘 만난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스태프 및 관계자분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잘자요. 늦봄 이밤에서 욱디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창욱은 19일 오후 6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초대: 늦은 봄, 이른 밤'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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