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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입은 오연서는 수수하지만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짧은 치마에 드러난 오연서의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오연서의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완성된, 비현실적 비율이 보는 이를 감탄하게 한다.
오연서는 지난해 3월 종영된 tvN 드라마 '화유기'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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