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두 아이 엄마의 남다른 청바지 핏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2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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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서 안 입던 바지 어떻게든 입어보겠다고 하다가... 이거 참 난감하게 됐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드레스룸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가희는 한쪽 다리가 훤히 보이는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채다. 여전히 남다른 핏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두 사람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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