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계열사인 고려개발은 안양 평촌 ‘e-편한세상’ 아파트 일부 잔여세대에 대한 특별분양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평촌 e-편한세상’은 대지면적 1만6855㎡에 지하2층~지상16층 7개동이 들어서며 전용면적 ▲130㎡(47평) 92가구 ▲152㎡(56평) 13가구 ▲157㎡(57평) 115가구 등 총 220가구로 구성돼 있다.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분양 중이며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을 도보로 5분 안에 이용할 수 있으며 과천대로를 이용해 사당까지 차량으로 10분내로 도착이 가능하다. 이마트, 롯데마트, 엔씨백화점, 뉴코아,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평촌 e-편한세상’은 대지면적 1만6855㎡에 지하2층~지상16층 7개동이 들어서며 전용면적 ▲130㎡(47평) 92가구 ▲152㎡(56평) 13가구 ▲157㎡(57평) 115가구 등 총 220가구로 구성돼 있다.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분양 중이며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을 도보로 5분 안에 이용할 수 있으며 과천대로를 이용해 사당까지 차량으로 10분내로 도착이 가능하다. 이마트, 롯데마트, 엔씨백화점, 뉴코아,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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