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유준상과 두 아들 인증샷 공개 "너희들은 좋겠다"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25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홍은희가 남편인 유준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들은 좋겠다. 아빠 같은 분이 아빠라서~♡ #부러운형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준상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유준상은 두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무빙워크로 향하는 중이다. 세 사람의 돈독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홍은희 유준상 부부는 지난 200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