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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여름 뮤트톤 인 것 같다. 아님 말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미가 몸에 딱 붙은 니트 원피스를 입고 있다. 완벽한 몸매와 더욱 예뻐진 미모가 팬들에게 심쿵을 자아낸다. 또한 오묘한 색의 원피스도 찰떡같이 소화해내 감탄을 안긴다.
한편 선미는 오는 6월 15일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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