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녹색성장’과 ‘지속가능발전’이 주요 정책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가 한국을 방문한다.
세계1위 건축자재기업 라파즈 그룹의 한국법인(라파즈한라시멘트/한국라파즈석고보드)은 세계적인 녹색건축정책 전문가 콩스탕 뱅 아르쇼(Constant Van Aerschot·사진)가 내달 1일 ‘그린주택의 현재와 미래’ 포럼 (12월1일 오후2시·63빌딩 코스모스홀) 참여 차 방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콩스탕은 전세계에서 실현되고 있는 탄소제로 녹색성장 트렌드와 이에 따른 그린 건축물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계1위 건축자재기업 라파즈 그룹의 한국법인(라파즈한라시멘트/한국라파즈석고보드)은 세계적인 녹색건축정책 전문가 콩스탕 뱅 아르쇼(Constant Van Aerschot·사진)가 내달 1일 ‘그린주택의 현재와 미래’ 포럼 (12월1일 오후2시·63빌딩 코스모스홀) 참여 차 방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콩스탕은 전세계에서 실현되고 있는 탄소제로 녹색성장 트렌드와 이에 따른 그린 건축물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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