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둘째 임신 중 근황 "미모는 여전해"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2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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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하나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유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소아과 이넘의 감기는 잊을만하면 또 그래도 김선생님이 있으니 나을것이야 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둘째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둘째 임신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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