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0개 지역본부의 사옥을 연내에 매각한다.
LH는 각 지역본부 사옥통합이 완료됨에 따라 잉여사옥 및 부지를 매각키로 하고 오는 4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입찰신청을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매각대상 사옥은 ▲토공 서울 대치사옥 ▲주공 부산 개금사옥 ▲주공 인천 만수사옥 ▲토공 수원 인계사옥 ▲주공 강원 원주사옥 ▲토공 충북 우암사옥 ▲주공 대전 둔산사옥 ▲토공 광주 치평사옥 ▲토공 대구 침산사옥 ▲주공 창원 용호사옥 등 총 10개 사옥이다.
이들 건물의 총 연면적은 8만4111㎡이며 감정평가금액은 약 1980억 원에 달한다.
LH는 각 지역본부 사옥통합이 완료됨에 따라 잉여사옥 및 부지를 매각키로 하고 오는 4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입찰신청을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매각대상 사옥은 ▲토공 서울 대치사옥 ▲주공 부산 개금사옥 ▲주공 인천 만수사옥 ▲토공 수원 인계사옥 ▲주공 강원 원주사옥 ▲토공 충북 우암사옥 ▲주공 대전 둔산사옥 ▲토공 광주 치평사옥 ▲토공 대구 침산사옥 ▲주공 창원 용호사옥 등 총 10개 사옥이다.
이들 건물의 총 연면적은 8만4111㎡이며 감정평가금액은 약 1980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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