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은 최근 회의실에서 행정발전, 범인검거 유공경찰관 8명(경사⇒경위 1명, 경장⇒경사 3명, 순경⇒경장 4명)에 대한 정기 특별승진 임용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그동안 묵묵히 이들을 뒷바라지해 온 가족들과 현장을 누비며 같이 땀 흘렸던 동료 경찰관들까지 참석해 기쁨을 함께했는가 하면 가족들에게도 기념품을 지급하는 등 격려했다.
이들 특별 승진자들은 서민생활보호 치안대책 언론홍보와 성매매 사범 단속 유공자 및 일선지구대와 형사팀 등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해준 숨은 일꾼들로 공적이 우수해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모강인 청장은 새롭게 임용되는 백승철 경위 등 8명의 특진 자들에게 일일이 임용장과 계급장을 수여하며 악수로 이들의 공적과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가족들도 함께 격려했다.
모 청장은 또 훈시를 통해 “여러분 같은 경찰관들이 노력해 줬기 때문에 인천경찰이 시민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며 “경찰이 범죄의 예방 및 검거라는 본분을 다할 때 시민들은 안심하고 살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모강인 인천경찰청이 특별승진 임용식을 마친 후 승진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임용식에는 그동안 묵묵히 이들을 뒷바라지해 온 가족들과 현장을 누비며 같이 땀 흘렸던 동료 경찰관들까지 참석해 기쁨을 함께했는가 하면 가족들에게도 기념품을 지급하는 등 격려했다.
이들 특별 승진자들은 서민생활보호 치안대책 언론홍보와 성매매 사범 단속 유공자 및 일선지구대와 형사팀 등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해준 숨은 일꾼들로 공적이 우수해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모강인 청장은 새롭게 임용되는 백승철 경위 등 8명의 특진 자들에게 일일이 임용장과 계급장을 수여하며 악수로 이들의 공적과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가족들도 함께 격려했다.
모 청장은 또 훈시를 통해 “여러분 같은 경찰관들이 노력해 줬기 때문에 인천경찰이 시민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며 “경찰이 범죄의 예방 및 검거라는 본분을 다할 때 시민들은 안심하고 살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모강인 인천경찰청이 특별승진 임용식을 마친 후 승진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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