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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지난 5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득 쌓인 팬레터 사진과 함께 데뷔 11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우리의 1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며 "이렇게 달려온 것도 참 길면서도 순식간이네요. 빛나는 다섯명의 우리들을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 주는 사람 될게요"라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한 샤이니는 오늘(25일) 데뷔 11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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