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차 분양에서 최고 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은 바 있는 ‘수원 I’PARK CITY’가 오는 12월 2024가구 규모의 2차 분양을 실시한다.
현대산업개발(대표 김정중)은 오는 12월 17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대에서 단독으로 개발하는 ‘수원 I’PARK CITY’의 2차 분양을 위한 모델하우스를 수원 권선동 현장에서 오픈하고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2차 분양 물량은 2·4블록 총 2,024가구 규모로, 2블록 지하 2층~지상14층 26개동 전용면적 84㎡~202㎡ 1,135가구와 4블록 지하 2층~지상14층 18개동 전용면적 84㎡~148㎡ 88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2블록과 4블록은 각각 1135가구와 889가구 규모로 ‘수원 I’PARK CITY’ 중에서 가장 큰 단지며, 두단지 모두 서쪽으로는 우시장천의 수변공간과 맞닿아 있는 등 생활환경이 쾌적한 것이 장점이다. 입주는 2012년 1월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대표 김정중)은 오는 12월 17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대에서 단독으로 개발하는 ‘수원 I’PARK CITY’의 2차 분양을 위한 모델하우스를 수원 권선동 현장에서 오픈하고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2차 분양 물량은 2·4블록 총 2,024가구 규모로, 2블록 지하 2층~지상14층 26개동 전용면적 84㎡~202㎡ 1,135가구와 4블록 지하 2층~지상14층 18개동 전용면적 84㎡~148㎡ 88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2블록과 4블록은 각각 1135가구와 889가구 규모로 ‘수원 I’PARK CITY’ 중에서 가장 큰 단지며, 두단지 모두 서쪽으로는 우시장천의 수변공간과 맞닿아 있는 등 생활환경이 쾌적한 것이 장점이다. 입주는 2012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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