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여전히 내눈에 이쁜 마누라"...아내 사랑 엿보이는 셀피 한 컷 '눈길'

    대중문화 / 서문영 / 2019-05-27 06:00:10
    • 카카오톡 보내기
    작곡가 김형석과 그의 아내의 셀피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김형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여전히 내눈에 이쁜 마누라"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 속 김형석은 여신미모 아내 서지호와 함께 달달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형석은 아내 서지호와 함께 달달한 모습으로 보는 이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작곡가 김형석은 1966년생으로 2018년 제4회 KOMCA 저작권대상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