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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는 3000표 베네핏과 '엠카운트다운' 출연권을 얻게 될 그룹배틀의 1등 팀이 가려진 바 있다.
지난주부터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방출자가 정해지는 첫 과제인 그룹배틀이 시작됐고, 'MAMA', 'Love Shot', 'No More Dream' 무대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현수 연습생의 아버지가 '실력으로 정당한 투표를 받게 해달라'라는 피켓을 만들어 학교 앞에 서 있는 사진을 올리며 "A반 강현수 아버님이 등교시간 내내 저러고 서 계셨다"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그룹 'X' 배틀에서 1등을 차지한 팀은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설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되며, 팀원 전원에게 각각 3000표, 1등 연습생에게는 받은 표의 10배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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