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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홍경민과 함께 미용실 역할 놀이를 하는 라원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라원은 홍경민을 위해 미용실 역할극에 돌입, 단란한 일상을 보냈다.
라원은 한껏 놀이를 한 후엔 아빠에게 “수정과를 먹고싶다”고 요청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특히 수정과에 1-2개 넣어야 할 잣을 가득 넣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에 이어 라원은 순댓국에까지 도전했다. 그는 먹기 전 “순댓국 정말 맛있겠다”라고 말하며 누구보다 잘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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