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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복면정체와 교통정체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교통정체는 58표를 받으며 41표를 받은 복면정체에게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복면정체의 정체는 에이프릴의 윤채경으로 드러났다.
이날 복면정체 윤채경은 무대 후 “첫 호라동이 ‘퓨리티’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후 카라 프로젝트에 출연했고, 이후에 I.B.I라는 그룹을 거쳐 에이프릴로 정착했다. 이 시기를 겪으면서 ‘그만해야지’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출연 소회를 밝혔다.
달콤한 그의 무대에 판정단 김현철은 “완벽한 무대였다”라고 의 목소리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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