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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이하 ‘미스터리 키친’)에서는 블루 셰프와 대결을 한 민트 셰프의 문어 요리가 안방을 찾아갔다.
문어 스테이크를 요리한 민트 셰프는 양동근이었다. ‘정통 셰프’라는 칭찬을 들었던 양동근은 “아까 그런 말을 들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저는 이걸 두 번 해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요리를 전혀 못한다. 라면하나 끓이는 정도인데 잘 아는 유튜버에게 배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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