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성백열) 강동원 의원이 평소 노인복지시설에서 점심 봉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자연보호 강남지회 봉사 단장으로 양재천 맑은 물 만들기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남구의회는 강동원 의원이 이같은 공로를 인정 받아 최근 ‘강남구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자원봉사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강 의원은 1998년 바르게 살기협의회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역삼동 자율방범대원들과 야간순찰을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지난해 2월에는 ‘강남구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조례안’을 발의해 장애인들이 자립생활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사진설명= 맹정주 서울 강남구청장이 강남구 자원봉사자 대회 자원봉사상 동상을 수상한 강동원 의원에게 표창을 달아주고 있다.
강남구의회는 강동원 의원이 이같은 공로를 인정 받아 최근 ‘강남구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자원봉사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강 의원은 1998년 바르게 살기협의회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역삼동 자율방범대원들과 야간순찰을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지난해 2월에는 ‘강남구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조례안’을 발의해 장애인들이 자립생활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사진설명= 맹정주 서울 강남구청장이 강남구 자원봉사자 대회 자원봉사상 동상을 수상한 강동원 의원에게 표창을 달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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